Ultra-Light WebRTC
실시간 아바타 API 통신
WebRTC 기반 초경량 모션 데이터(1KB 미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VRM, GLB, FBX 등 주요 3D 아바타 포맷을 지원합니다.
온디바이스 SDK도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얼굴 표정, 립싱크, 바디 모션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해 아바타를 생생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브라우저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WebRTC 기반 초경량 모션 데이터(1KB 미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VRM, GLB, FBX 등 주요 3D 아바타 포맷을 지원합니다.
온디바이스 SDK도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 대화 모델(LLM), 표정, 립싱크, 바디 모션 생성까지 모두 통합된,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구동되는 WebRTC 기반 클라우드 아바타 엔진입니다.
각 모듈은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OpenAI, Gemini, Claude 등 다양한 모델과 손쉽게 연동됩니다.
별도의 설정 없이 즉시 통합 가능한 Plug & Play 구조로, 빠르고 유연한 AI 아바타 환경을 제공합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대화형 3D AI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격과 목소리를 설정하고 텍스트나 PDF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FAQ를 생성해 대화형 에이전트를 완성합니다.
생성된 아바타는 누구나 쉽게 수정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QR 한 번 스캔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즉시 실행됩니다. 다국어 지원은 물론, 음성 인식(STT)·음성 합성(TTS)·대화 모델(SLM) 기반의 도메인 맞춤 학습과 아바타 커스터마이징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친근한 AI 아바타 스태프가 매장에서 음성으로 상담하고 주문까지 진행합니다. 이미 상용화된 실시간 대화형 AI 쇼핑 경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새로운 AI 커머스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제품을 A부터 Z까지 만들어온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로 AI 아바타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글로벌 선도 투자자와 파트너의 신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Meta와 Snap을 비롯한 글로벌 테크 리더 출신 엔젤 투자자들도 함께합니다.
굳갱랩스(GoodGang Labs)는 "기술은 사람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AI와 인간의 관계를 감정적으로 연결하고, 기술을 보다 인간적인 방향으로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굳갱랩스는 단순히 AI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과 AI의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창업자 안두경 대표는 LINE에서 글로벌 카메라 서비스 B612와 푸디(Foodie)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한 뒤, 미국 Meta 본사로 옮겨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리딩하며 Apple, Google, Netflix, Spotify 등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주도했습니다. 라인과 메타 두 곳에서 수백만에서 수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직접 만들고 운영한 경험을 통해, 기술이 사람들의 감정과 일상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은 사람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었고, 이 철학이 굳갱랩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공동창업자 김재철 CTO는 싸이메라(Cymera), 롤리캠(Rollicam)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 프로젝트를 주도해온 기술 전문가이자 연쇄창업가(Serial Entrepreneur)입니다. 그는 2016년 Y Combinator S16 Batch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창업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개발과 성장 전략에 깊은 이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푸딩얼굴인식'과 '푸딩카메라'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2년 다시 만나 굳갱랩스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감정과 개성을 가진 존재로 진화해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하며 사람과 AI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굳갱랩스는 "Connect Human and AI through Avatars — 사람과 AI를 아바타로 연결한다"는 미션 아래 대화형 3D AI 아바타 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엔진은 표정, 제스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표현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 환경에서 구동됩니다. 이를 통해 AI는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은 AI를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굳갱랩스의 비전은 "Bring your avatars to life — 당신의 아바타에 생명을 불어넣다."입니다.
굳갱랩스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기술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Meta, Snap, Kakao를 비롯한 글로벌 테크 리더 출신 엔젤 투자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AI 아바타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굳갱랩스는 브라우저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3D AI 아바타 플랫폼 및 API를 제공합니다. STT, LLM/SLM, TTS, 모션 엔진, 3D 아바타 등 모든 요소가 모듈화되어 있어 자체 서빙은 물론 개발자가 원하는 모델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API를 통해 외부 서비스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사용자는 앱 설치 없이 QR 코드 스캔만으로 브라우저에서 아바타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 도구에서 성격·음성·지식 데이터를 간단히 설정해 맞춤형 아바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관광, 안내, 상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가능합니다.